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재보선 악영향 끼칠라”… 민주당 ‘시의원 구설’ 곤혹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4-07 03:00
2011년 4월 7일 03시 00분
입력
2011-04-07 03:00
2011년 4월 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민주당이 4·27 재·보선을 앞두고 소속 지방의원들이 잇따라 불미스러운 일을 일으키는 바람에 곤혹스러워하고 있다.
5일 주민센터 동장에게 반말과 폭언을 한 당 소속 서울시의원은 지역구가 중구다.
중구는 이번에 구청장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곳이다.여기에 당 소속 경기 용인시의회 A 의원이 4일 용인시 죽전동의 한아웃렛 매장에서 스카프를 훔치다 적발돼 경찰에 불구속 입건되는 일까지 겹치자 당직자들은 한숨을 쉬고 있다.
민주당은 6일 진상 파악과 조기 진화에 나섰다. 차영 대변인은 논평에서 “소속 시의원들이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유종 기자 pe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野, 대통령실 특활비 82억 전액 삭감… 與 “분풀이 예산”
메르켈 “트럼프, 외교도 부동산 사업가 관점서 판단”
[사설]與 당원게시판 논란, 韓 대표의 ‘그답지 않은’ 처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