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부대 복귀 하루 앞두고…휴가 군인 자택서 숨진채 발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4-11 10:38
2011년 4월 11일 10시 38분
입력
2011-04-11 10:26
2011년 4월 11일 10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부대 복귀를 앞둔 휴가 군인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군(軍)이 조사에 나섰다.
11일 군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4시10분 경 경기도 고양시내 한 아파트에서 강원도 화천지역 육군 모 부대 소속 김 모 이병(19)이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지난해말 입대한 김 이병은 지난 6일 첫 휴가를 받아 집에 왔으며 부대 복귀를 하루 앞둔 상태였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경찰은 밝혔다.
군은 이날 부검을 실시해 가혹행위가 있었는지를 포함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중이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떡이 목에 걸려 의식 잃은 할아버지…퇴근하던 간호사가 구했다
아파트 분양권 매매시 ‘플피·마피·초피·손피’…이게 다 무슨 뜻
은평 아파트가 6700억?…순간의 실수로 차 한대 값 날렸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