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문자메시지 무료화 검토”… 최시중 방통위원장 밝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4-14 03:00
2011년 4월 14일 03시 00분
입력
2011-04-14 03:00
2011년 4월 1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13일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무료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이날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현재의 이동통신사 수익구조, 초기비용 회수 등을 볼 때 문자메시지를 무료로 해도 문제가 없다”는 한나라당 심재철 의원의 주장에 “실무자와 상당히 심도 있는 검토를 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동정민 기자 ditt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의 ‘민감국가’ 지정, 두 달간 몰랐던 정부… 늑장대응 논란
베네수엘라 갱단원 추방에 ‘227년전 법’ 꺼내든 트럼프
트럼프 인터뷰 中 마이크 ‘퍽’…트럼프 반응 화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