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윤중로의 밤 벚꽃 향기 가득

  • 동아일보
  • 입력 2011년 4월 15일 03시 00분


14일 오후 7시 반경 벚꽃이 활짝 핀 서울 여의도 윤중로에는 시민들이 몰려 흐드러진 벚꽃의 향기와 봄밤의 정취를 만끽했다. 여의도 일대 벚꽃은 이번 주말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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