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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국서 황사 관측…“올들어 최악”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16 15:49
2015년 5월 16일 15시 49분
입력
2011-05-01 09:51
2011년 5월 1일 09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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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한반도에 올 들어 최악의 황사가 찾아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황사농도가 짙게 관측된 가운데 2일 새벽까지 심한 황사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현재 미세먼지농도는 1시간 평균 백령도 603㎍/㎥, 제주도 342㎍/㎥, 강화 305㎍/㎥, 춘천 302㎍/㎥, 서울 240㎍/㎥ 등을 각각 기록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황사 농도가 가장 짙게 관측됐으며, 백령도에서 오후 5~6시 사이 미세먼지농도가 610㎍/㎥에 달해 최고치를 기록했다.
기상청은 "낮에 중부지방의 미세먼지농도가 남부지방보다 낮게 나타난 이유는 중부지방은 황사입자가 상공(1~3㎞)에 위치한 반면 남부지방은 지표면 부근의 낮은 고도에 분포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기상청은 오후 7시를 기준으로 서해5도, 충청남북도, 전라남북도, 경상남북도, 제주도, 대전, 광주, 대구, 부산, 울산에 황사주의보를 발령한 상태다.
또 오후 8시를 기해 서울과 경기, 인천, 강원 지방에 황사주의보를 추가로 발령했다.
전날 미리 황사 소식을 접한 시민들은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17도를 기록한 5월의 첫 휴일인데도 바깥 외출을 삼가고 영화관이나 백화점, 쇼핑몰 등 실내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었다.
아파트 단지와 주택가는 집집마다 창문을 닫아뒀으며, 외출한 시민들 중에서는 모자나 마스크 등을 챙겨 쓴 모습이 거리에서 쉽게 보였다.
이날 하루 관악산 정문을 통과한 입산객 수는 약 1만명으로 평소의 3분의 1 수준이었고 북한산도 3만2000명으로 지난주보다 6000명 줄어드는 등 평소보다 등산객도 눈에 띄게 적었다.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청계천, 고궁 등에도 나들이를 나온 가족이나 연인들이 눈에 띄긴 했지만 오래 머무르지 않고 집으로 발걸음을 돌리는 경우가 많았다.
기상청은 이번 황사의 농도가 계속 짙어지면서 주의보가 경보로 상향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2일 새벽까지 전국에 짙은 황사가 이어지다가 아침부터 점차 약해지겠지만 남부지방을 중심으로는 일부 지역에서 오후까지 황사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청 관계자는 "황사가 백령도를 거쳐 다시 중부지방으로 들어오고 있다"며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에 짙은 황사가 또 한 차례 몰려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내일까지 전국적으로 황사가 이어지겠으니 노약자, 호흡기 질환자는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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