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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복구2011-05-06 12:26:25못쓸 놈 빈라덴이 부럽다. 마누라 3,4 데리고 살다가 12살 된 딸 앞에서 눈깔에 한방 맞고 천당에 가버렸으니... 호로자식이 국제 테러 하긴 영원히 글렀구나. 무고한 수천 명 영혼 앞에 외눈깔 쇼를 하겠지.
강복구2011-05-06 12:26:25못쓸 놈 빈라덴이 부럽다. 마누라 3,4 데리고 살다가 12살 된 딸 앞에서 눈깔에 한방 맞고 천당에 가버렸으니... 호로자식이 국제 테러 하긴 영원히 글렀구나. 무고한 수천 명 영혼 앞에 외눈깔 쇼를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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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6 12:26:25
못쓸 놈 빈라덴이 부럽다. 마누라 3,4 데리고 살다가 12살 된 딸 앞에서 눈깔에 한방 맞고 천당에 가버렸으니... 호로자식이 국제 테러 하긴 영원히 글렀구나. 무고한 수천 명 영혼 앞에 외눈깔 쇼를 하겠지.
2011-05-06 10:30:44
그러니 그런 날을 없애자. 이런 날을 만들어 득 보는 사람은 누구? 그들의 잔치에 서민들은 눈물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