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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몽골 사막화 막자” 나무 심기 8년째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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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2 03:00
2011년 5월 12일 03시 00분
입력
2011-05-12 03:00
2011년 5월 1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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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신입사원들과 인하대 학생들이 11일 몽골 바가누르 구 인근 ‘대한항공 숲’에서 현지 학생들과 나무를 심고 있다. 대한항공은 몽골 사막화 방지를 위해 생태림 조성사업인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를 8년째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27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포플러 1만 그루를 심을 예정이다.
몽골=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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