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뉴스테이션/단신]<2>노조 전임자 한노총이 더 많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5-12 17:47
2011년 5월 12일 17시 47분
입력
2011-05-12 17:00
2011년 5월 12일 17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노동조합 일만 하면서 임금을 받는 전임자 수를 제한하는 타임오프제가 시행된 이후 민주노총 소속 사업장의 전임자 감소 비율이 한국노총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노총은 타임오프제 시행으로 민주노총 등 대규모 강성노조만 이득을 볼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실제 통계는 달랐습니다.
고용노동부가 타임오프제 시행 10개월을 맞아 양대 노총의 현황을 집계한 결과 민주노총은 소속 사업장 가운데 40%에서 전임자 수가 감소한 반면 한국노총 소속 사업장은 전임자 수가 감소한 곳이 29%에 그쳤습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농업·농촌 구조 개편…“2030년까지 농촌 인구 비율 20% 유지하겠다”
생수 10병 무게…스마트폰이 만든 현대인의 고질병, 거북목과 어깨통증
거취 고심 해리스, 지지자들에게 “끝까지 싸워달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