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뉴스테이션/단신]<2>안병직 “신영복 교수 옥살이는 정당한 것”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5-24 17:00
2011년 5월 24일 17시 00분
입력
2011-05-24 17:00
2011년 5월 24일 17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안병직 시대정신 이사장이 자신의 저서를 통해 신영복 성공회대 교수의 옥살이는 정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통혁당 사건으로 억울한 옥살이를 했다는 신영복 교수의 주장을 반박한 것입니다.
최근 '한국 민주주의의 기원과 미래'라는 책을 낸 안 이사장은 신교수가 통혁당의 핵심 멤버였던 만큼 이 때문에 옥살이를 한 것을 억울하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안 이사장은 또 20년간 이어진 민주화운동은 좌익세력보다는 자유민주주의 세력이 주도해 운영된 것이 맞다고 주장했습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입학만 하면 200만원” 신입생 0명 위기 막은 초교 동문회
‘尹파면’ 시위 민주당 당원 사망…이재명 “가슴 미어져”
네타냐후, 자국 정보기관 신베트 수장 해임 추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