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부산경찰, ‘아내 살해’ 대학교수 공범女 영장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5-29 15:18
2011년 5월 29일 15시 18분
입력
2011-05-29 15:17
2011년 5월 29일 15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부산 북부경찰서는 이혼소송 중이던 아내를 살해한 대학교수 강모 씨(53·구속)의 내연녀 최모 씨(50)에 대해 살인 및 시신 유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9일 밝혔다.
최씨는 지난달 2일 강 씨의 아내 박모 씨(50) 살해에 가담했다가 수사망이 좁혀오자 3일 해외로 도피한 뒤 27일 저녁 인천공항으로 귀국,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귀국한 최 씨를 압송해 조사한 결과 최 씨가 강 씨를 도와 박 씨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하는 등 범행 대부분을 시인했다고 말했다.
최 씨에 대한 법원의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는 30일 부산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며 이날 오후 구속여부가 결정된다.
경찰은 최 씨가 숨진 박 씨의 휴대전화, 옷가지와 구두 등을 버린 서낙동강, 거가대교 등지의 범행현장에 대한 현장검증도 실시할 방침이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혼한 전처-아들 사망보험금, 전남편-장인-장모 공동 수령”
與 “연금특위 먼저” 野 “모수개혁부터” 국민연금 개혁 또 줄다리기
‘월 671만원’ 시그니엘 관리비 깜짝…“연봉 1억도 못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