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부킹 남 맘에 안들어…” 클럽서 난동부린 아줌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6-01 14:07
2011년 6월 1일 14시 07분
입력
2011-06-01 14:06
2011년 6월 1일 14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인천 남부경찰서는 1일 나이트클럽에서 마음에 들지 않는 남성을 소개해줬다며 폭력을 휘두른 주부 A(46) 씨 등 2명을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뉴시스가 보도했다.
뉴시스에 따르면 A 씨 등과 맞서 싸움을 벌인 나이트클럽 종업원 B(45) 씨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 씨 등은 지난달 30일 오전 4시 경 인천 남구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자신들에게 즉석 만남을 해준 남성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B 씨 등과 싸움을 벌인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A 씨 등이 소개해준 남성들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시비가 붙어 이 같은 짓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해외로 기술 유출, 올해만 25건 ‘역대 최대’…반도체 등 대부분 중국으로
야간·휴일에도 경증환자 진료한다…서울형 긴급치료센터 운영
美 전역서 룰루레몬 14억원어치 훔치다 체포된 부부…무슨 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