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뉴스테이션/단신]<1>검찰, 프라임저축은행 불법대출 수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6-08 17:00
2011년 6월 8일 17시 00분
입력
2011-06-08 17:00
2011년 6월 8일 17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검찰이 프라임그룹 계열사인 프라임저축은행에 대해서도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동일인 대출 한도를 초과해 3개 업체에 수백억 원의 불법대출을 해준 혐의입니다.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2부는 지난 3월 금융감독원의 고발에 따라 프라임저축은행 경영진의 초과대출 혐의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저축은행이나 삼화저축은행과 달리 정상 영업 중인 저축은행으로서는 처음으로 수사대상에 오른 셈입니다.
검찰의 수사 사실이 알려진 오늘 프라임저축은행의 일선 영업점에서는 무더기 예금인출 요구 같은 큰 동요는 없었습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독도 지킨 할아버지들 자랑스러워요”
[사설]與 당원게시판 논란, 韓 대표의 ‘그답지 않은’ 처신
서울 기후동행카드, 고양-과천에서도 써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