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 164억 세금탈루 혐의 피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6-16 03:00
2011년 6월 16일 03시 00분
입력
2011-06-16 03:00
2011년 6월 1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서울중앙지검은 울산 소재 시행사 C사 대표 이모 씨가 “아파트 시공 과정에서 거액의 사업비를 빼돌리고 100억 원 이상의 세금을 탈루했다”며 현대산업개발 정몽규 회장과 같은 회사 임원 3명을 고소한 사건을 조사부(부장 배성범)에 배당해 수사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이 씨는 고소장에서 “현대산업개발이 울산에 ‘아이파크’ 아파트를 지으면서 분양가를 부풀리는 등의 수법으로 총 164억 원의 세금을 내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조만간 이 씨와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를 차례로 불러 사실관계를 확인할 방침이다.
전성철 기자 daw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충성파 마가’, 인준 필요없는 백악관 요직에 대거 포진
대법 “할인받은 진료비, 보험금 청구 대상 아냐”
시비 붙은 보행자 차에 매달고 달린 ‘무면허’ 30대 집행유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