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은 이적 표현물을 인터넷에 올린 혐의(국가보안법 위반)로 경북 안동의 모 고교 교사인 박모 씨와 배모 씨 집과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들은 모두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소속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박 씨 등은 최근까지 주요 포털의 카페 게시판 등에 200여 건의 북한 찬양 게시물을 올린 혐의다. 이들이 올린 글 중에는 ‘김일성 장군 만세’ 등 김일성과 김정일, 김정은 등을 직접적으로 찬양하는 글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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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많은 댓글
2011-06-20 11:35:22
이북 김정일에게 인계하면 되겠읍니다. 밥먹는것도 아깝다.
2011-06-20 06:18:15
이런자들이 한국미래교육을 망치고 학생들을 망친다 . 인정사정엇이 학인되면 잘라버려야.. 배가불러 하는짓이니 밥통을 완전히 깨버려야... 교욱이 바로서야 한국의 미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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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0 11:35:22
이북 김정일에게 인계하면 되겠읍니다. 밥먹는것도 아깝다.
2011-06-20 06:18:15
이런자들이 한국미래교육을 망치고 학생들을 망친다 . 인정사정엇이 학인되면 잘라버려야.. 배가불러 하는짓이니 밥통을 완전히 깨버려야... 교욱이 바로서야 한국의 미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