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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람보르기니 박은 시내버스…“최악의 경우 버스 팔아야”
Ar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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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6 15:30
2011년 7월 6일 15시 30분
입력
2011-07-06 14:03
2011년 7월 6일 14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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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억원대 스포츠카 람보르기니와 시내버스의 접촉사고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돼 화제다.
5일 포털사이트 미디어 다음의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람보르기니를 들이 박은 시내버스'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람보르기니 버스 접촉사고 사진을 게재한 누리꾼은 "아마도 빗길에 미끄러졌나 보다. 람보르기니 상태가 무척 궁금하다. 기사님 별 탈 없으셔야 할 텐데"라는 글을 올렸다.
람보르기니가 3억원에서 5억원에 달하는 고가의 자동차여서 보험료 처리 등에서 버스기사가 곤란할 수 있다는 우려다.
누리꾼들도 람보르기니 버스 접촉사고 사진을 접한 후 한결같이 버스기사를 염려했다.
누리꾼들은 "박봉일텐데, 보험처리 수가에서 초과하면 어쩌나" "최악의 경우 버스를 팔아야 하는 거 아냐?" "너무 안쓰럽다. 단순 접촉사고였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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