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찜통더위에… 90대 할머니, 텃밭서 숨진 채 발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7-19 18:18
2011년 7월 19일 18시 18분
입력
2011-07-19 18:04
2011년 7월 19일 18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9일 오후 2시 10분 경 전남 해남군 화산면 A(92ㆍ여)씨 집 앞 텃밭에 A 씨가 숨져 있는 것을 요양보호사 B 씨가 발견했다.
B 씨는 "어제 차려놓은 저녁 밥상이 그대로 놓여 있고 할머니도 보이지 않아 찾아봤더니 텃밭에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혼자 사는 A 씨가 무더위에 텃밭에서 작업을 하다가 쓰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헌재 “기일변경 신청 결론 못내… 20일에 尹 안나와도 진행 가능”
경로우대 카드 쓰려다 걸린 30대, 역무원 얼굴에 지폐 던지고 폭행
트럼프, EU 보복관세 추진에 “상관없어, 결국 그들만 다칠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