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기]점심도 같이 먹고 놀이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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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7월 21일 03시 00분


주택관리공단 인천논현2단지관리소(소장 신경섭)는 여름방학을 맞은 단지 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점심식사와 함께 종이접기, 한지공예, 독서지도 등을 제공하는 ‘엄마손 밥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관리소 측의 순수한 봉사활동으로 8월 26일까지 매주 월∼금요일 29일간 실시한다.

김영국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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