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광주/전남]광주 무각사 삼계탕 공양 이웃노인 800명에게 대접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7-25 03:00
2011년 7월 25일 03시 00분
입력
2011-07-25 03:00
2011년 7월 2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광주 상무신도심 내 전통사찰 무각사(주지 청학)가 중복을 맞아 3년째 이웃 노인들에게 삼계탕을 공양했다. 중복을 하루 앞둔 23일 무각사 자비봉사단은 800여 명을 초청했다. 김영수 씨(78)는 “절에서 고기를 먹는다는 것이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부처님의 자비와 스님들의 정성을 느꼈다”고 말했다.
김권 기자 goqud@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폐렴 입원 교황, 병상서 즉위 12주년 맞아
평생 모은 10억 쾌척 한종섭 할머니에 국민훈장
민주, 광화문서 ‘尹파면’ 현장 최고위… 이재명, 신변 안전 이유 불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