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캐나다 역사교사들이 참석한 일본군위안부 ‘수요집회’
Array
업데이트
2011-07-28 03:00
2011년 7월 28일 03시 00분
입력
2011-07-28 03:00
2011년 7월 2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캐나다 역사 교사 20여 명이 27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주최로 열린 수요집회에 참석했다. 이들은 동북아역사재단이 마련한 한중일 역사 교육 프로그램에 초청됐다.
이다은 대학생 인턴기자 연세대 독어독문학과 4학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대통령 “양극화 타개로 새로운 중산층 시대 열 것”
명태균 “김진태가 살려달라해, 사모님에 말해 밤12시 해결”
폐지 줍는 줄 알았는데…손수레 끌며 택배 훔쳤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