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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경보’ 서울 곳곳 교통통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7-31 20:33
2011년 7월 31일 20시 33분
입력
2011-07-31 15:37
2011년 7월 31일 15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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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31일 오후 호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시내 곳곳의 도로가 통제되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종합교통정보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현재 방화3동과 올림픽대로를 잇는 개화 육갑문이 배수 불량으로 침수돼 차량 통행이 통제되고 있으며, 청계천도 정오께부터 수위 상승으로 보행자 출입을 막고 있다.
수위 상승으로 양재천로 하부도로 영동1교¤KT앞 구간도 통행이 제한되고 있다.
잠수교의 경우 보행자 출입은 여전히 금지되고 있는 반면 오후 들어 차량 통제는 해제됐으며, 한때 통제됐던 남부순환도로 경남아파트¤래미안아트힐아파트 구간, 증산지하차도 북가좌동¤성산동 구간도 운행이 가능하다.
한편 이날 오후 6시3분께 노원구 광운대 앞을 흐르는 우이천 벼루말교 아래에서 폭우로 불어난 물에 김모(72)씨가 고립됐다가 119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에 17분 만에 구조됐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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