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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구/경북]‘포스텍 펠로’에 황인환-이종람-김진곤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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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7 03:00
2011년 8월 1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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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7 03:00
2011년 8월 1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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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은 16일 ‘포스텍 펠로(석학)’에 황인환(51·생명과학과) 이종람(53·신소재공학과), 김진곤 교수(53·화학공학과)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포스텍 펠로에 선정되면 최장 70세까지 정년이 연장되며 연간 5000만 원가량의 특별상여금을 받는다. 또 대학원생을 추가 배정 받고 실험실 지원도 늘어난다. 이 제도는 2009년 3월 도입한 이후 지금까지 총 9명이 선정됐다.
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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