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춘천 초교 교감 목매 숨진 채 발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8-30 09:47
2011년 8월 30일 09시 47분
입력
2011-08-30 09:39
2011년 8월 30일 09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9일 오전 7시30분 경 강원 춘천시 석사동 인근 공원에서 정선 A초교 교감 B(55·춘천시)씨가 나무에 목을 매 숨진 것을 출근하던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B씨는 이날 오전 4~5시 사이 인기척 없이 집을 나간 뒤 부인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휴대전화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A학교 관계자는 "B교감은 비리에 연루됐거나 감찰조사를 받은 사실이 없다"며 "지난주 금요일에도 평소와 다름없이 출근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숨진 B씨가 최근 채무관계로 괴로워했다는 유족들의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코로나19’ 5년… 트럼프도 인정한 드라이브스루 검사를 기억하시나요[유레카 모멘트]
“가게 문 닫게 해줄게” 식당서 난동, 경찰에 욕설·폭행한 40대
‘#선물’ 해시태그 게시물, 알고보니 광고?…작년 적발된 뒷광고만 2만 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