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추석 연휴 서울시내 교통사고 22% 늘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9-13 14:24
2011년 9월 13일 14시 24분
입력
2011-09-13 14:24
2011년 9월 13일 14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올해 추석 연휴 기간 서울의 교통사고 건수가 지난해보다 2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명절 연휴 전날인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서울 시내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건수는 모두 351건으로 지난해 추석 연휴 4일(9.19~22) 288건보다 63건(21.9%) 늘었다.
올해 교통사고로 숨진 사람은 6명, 다친 사람은 466명으로 지난해보다 사망자는 3명이 줄었고 부상자는 1명 늘었다.
같은 기간 서울의 전체 112 신고 건수는 민원상담 증가로 지난해보다 2182건(7.2%) 증가한 3만2486건을 기록했다.
살인, 강도 등 5대 범죄 발생 신고는 올해 4772건으로 지난해(5007건)보다 235건(4.7%)이 줄었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선착장서 승선 차량 해상 추락…법원 “지자체 과실 없다”
[단독]“명태균에 돈 준 고령군수 예비후보, 尹과 대선때 3번 만나”
게이츠, 美법무 지명 8일만에 사퇴… 트럼프 인선 첫 낙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