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김두우 수석 소환통보…금품수수 포착

  • 동아일보
  • 입력 2011년 9월 15일 19시 54분


내주 출석…상품권 등 수천만원 건넨 정황 파악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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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많은 댓글

  • 2011-09-15 21:04:32

    결국 이명박 주변인물들이 범죄자가 수두룩하다는 증거이기도하다.이명박이 추천하는 장관들중에 도덕성이 깨끗한 인물들을 찾기 정말 힘들고 청문회장은 매번 범죄인을 심문하는 법정같다는 인상이짙다.그만큼 한국의 지도층들이 법을 우습게본다는 증거이고 법은 힘없는 서민들을위한 법일따름이다.어이 검철총장, 내말이 맞나?어떻게 이명박주면 인물들이 저토록 부정부패와 익숙해져있는지가 정말 이상할 따름이다.청와대하면 부정부패, 그리고 장관하면 서민들과 거리가먼 부정축재자들뿐이니 이나라가 망할날만 남았다는 생각이다.종교인을 대통령으로뽑으면 나라가 좀 깨끗해질줄알았는데 역대 정권중에 가장 부정부패가 심각한 정권으로 전락했으니 정말 한심들하다.청와대 졸개가 이런상태니 이명박이나 대통령 실장은 사임하는게 맞다.

  • 2011-09-15 21:11:40

    국민들을위해 불철주야 힘써야할 청와대 졸개들이 돈독이들어 국민들의 삼짓돈을 챙기기에만 급급해대니 나라꼴이 말이아니다.청와대 대통령실장이나 대통령자신은 국민들앞에 사죄하고 사임하는게 맞다.청와대가 뽑아 청문회에 참석하는 거의 모든 장관후보들조차 부정부패에 익숙하여 가진자들이 서민들앞에 모범이되어야함에도불구하고 서민들의 등을쳐먹으며 법알기를 우습게 아니 나라가 정말 망할날만 남았다.지금 현재의 한국은 망한 월남의부정부패를 능가하고있다.우리의 주적은 북한이아니라 내부의 지도층들이 분명하다.국가를 살기기 위해 한번도 혁명이일어나 부정부패자들과 종북좌익들을 걸러내어 깨끗한 사회를 만들 필요성이 대두되었다.정말 한심한 일이다.청와대를 혁신하고 국가를 창건한다는 대 각성이 필요한 싯점이다.

  • 2011-09-15 21:07:12

    박원순, 안철수 원장 또 띄워주시는군! 이 분들은 참 좋겠다. 조용히 있어도 주위에서 이런 저런 일이 터져 계속 띄워주시니 얼마나 좋을까? 시간이 가면 갈수록 그 인기는 더 더 더 올라갈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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