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와 베트남을 잇는 전세 항공기가 처음으로 취항한다. 제주지역 여행사인 ㈜나래항공(대표 장지복)은 다음 달 14일부터 12월 23일까지 주 2회 제주와 베트남 호찌민 시를 잇는 직항노선에 전세기를 운항한다고 26일 밝혔다. 나래항공은 이를 위해 이스타항공사와 B737-700(146석) 기종의 여객 전세 항공운송 계약을 최근 체결했다. 전세기는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등 두 차례 정기 운항한다. 제주 출발은 오후 7시 40분, 호찌민 출발은 오후 11시 30분으로 운항시간은 5시간 30분가량이다. 064-900-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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