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中 국경절 연휴… “관광객 7만 명 몰려온다”
Array
업데이트
2011-10-02 15:01
2011년 10월 2일 15시 01분
입력
2011-10-01 03:00
2011년 10월 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중국의 최대 여행 성수기인 국경절 연휴(10월 1∼7일)를 맞아 서울 시내 주요 호텔의 평균 예약률이 95%가 넘어서는 등 중국인 관광객 ‘특수’가 시작되고 있다. 올해 국경절 연휴에는 지난해보다 20% 이상 늘어난 7만여 명의 중국 관광객이 한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30일 중국 관광객들이 경복궁을 관람하고 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부산 반얀트리 1층서 용접, ‘화재 감시자’ 미배치 의혹
尹 취임 후 경호처 건물에 스크린 골프장·야구장 설치
[르포]“24년간 행복을 주고 떠난 딸”… 무안 여객기 참사 49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