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퇴직공직자 김앤장 -태평양 - 삼일 못간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10-29 03:00
2011년 10월 29일 03시 00분
입력
2011-10-29 03:00
2011년 10월 2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취업 제한 37곳 지정
국내 최대 규모의 법률회사인 김앤장과 태평양, 광장 등과 삼일, 삼정 회계법인 등이 퇴직 공직자의 취업제한 업체로 지정됐다.
행정안전부는 28일 새 공직자윤리법 개정안에 따라 퇴직 공직자의 취업이 제한되는 법무 및 회계 세무법인 37곳을 관보에 공개했다. 법무법인과 회계법인은 외형거래액 150억 원 이상이고 세무법인은 외형 거래액 50억 원 이상이 대상이다. 행안부는 “이들 취업 제한 대상에 대해서는 엄격한 관리감독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김재홍 기자 nov@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평생 모은 10억 쾌척 한종섭 할머니에 국민훈장
경찰, 하늘양 피살 사건 관련 악성 댓글 수사 5건 진행…1명 검거
경찰, 尹선고 당일 ‘갑호비상’… “시설 파괴-폭행땐 현행범 체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