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서울 주택가서 방사능 이상수치 신고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11-02 09:15
2011년 11월 2일 09시 15분
입력
2011-11-02 02:53
2011년 11월 2일 02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일 오후 7시20분 경 서울 노원구 월계동 한 아파트 앞 이면도로에서 방사능 수치가 주변보다 높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돼 관계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신고자는 아파트 앞 도로 맨홀 부근에서 휴대용 측정기에 의한 방사능 수치가 시간당 3천n㏜(나노시버트)로 주변보다 높게 나타나자 119에 신고했다.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가 출동해 해당 지점을 재측정한 결과 시간당 1600n㏜의 방사능이 검출됐다. 서울 대기의 평균 방사능 수치는 시간당 108n㏜이다.
소방 관계자는 "시간당 1600n㏜의 방사능은 인체에 영향을 미칠 만한 수준이 아니어서 주민들을 안심시키고 인력을 철수시켰다"며 "2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이 정밀조사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롯데리아’서 계엄 모의한 전현직 정보사령관
尹, 탄핵 가결전 ‘朴변호’ 인사 법률비서관 승진시켜
[단독]정용진, 마러라고 방문… 트럼프 만날지 주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