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협찬전문가’ 박원순의 사회투자기금 규모 보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11-06 16:27
2011년 11월 6일 16시 27분
입력
2011-11-06 07:38
2011년 11월 6일 07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원순 서울시장의 공약 중 하나인 '사회투자기금' 조성 방안의 윤곽이 드러났다.
박 시장은 후보 시절 소외계층, 청년 벤처사업가, 사회적기업 등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매년 1000억원씩 3년간 3000억원의 사회투자기금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사회투자기금 조성에 드는 재원은 시와 민간이 각각 절반씩 부담하는 것으로 방향이 잡혔다. 이에 따라 내년에 필요한 재원 1000억원 중 시가 부담할 부분은 500억원이다.
시 관계자는 "일반회계에서 200억원, 특별회계 등 나머지 부분에서 300억원으로 계획이 잡혔다"며 "민간에서는 협찬, 후원 등의 매칭방식으로 부담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당장 올해 안에 기금 운영을 시작하는 것은 어려울 전망이다. 재원도 이달 10일 제출하는 예산안에 포함되기 보다는 관련 조례 제정 후 추경예산으로 따로 편성하는 방안이 유력시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공부문은 독자적으로 모금할 수 없기 때문에 기금 조성에 관한 조례를 만들고 나서 제3법인을 설립해야 한다"며 "모금하는 것도 시장 혼자서 할 수는 없고 민간대표와 기금협의체를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내년 3월께 조례 제정 등 각종 절차를 고려하면 상반기가 지나야 본격적으로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 시장 선거캠프에 참여했던 한 관계자는 "애초에는 노숙자와 실직자 등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기 위해 처음에 자금을 대서 여건을 만들어주고 여력이 생겼을 때 갚게 하는 펀드 형태도 구상했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캠프 관계자는 "박 시장은 시민사회 출신으로 도움을 줄 곳도 많은데다 성공적인 모금 경험도 풍부한 만큼 법적 절차만 완성되면 기금을 마련하는 데는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낙관했다.
박 시장은 서울시장에 출마하면서 사흘 만에 선거비용 39억원 모두를 펀드로 마련, '협찬 전문가'로서의 면모를 과시한 바 있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좌석 한 열 마음껏 쓰세요” 누워서 가는 이코노미석 생긴다
2
“아들 장난감 권총에 비행기 못 타”…352만 원 날린 가족 여행
3
[단독]‘36주 낙태’ 20대女, 50대 교제남이 수술비 내주고 떠났다[더뎁스]
4
65세 이상 노인, ‘이것’ 하나로 젊어질 수 있다 [노화설계]
5
5500만원→33억…탈북민 출신 박충권 의원, 재산 60배 뛴 비결은?
6
지역화폐로 민생지원금, 고유가 충격 큰 취약층-지방 중심 지급
7
TV 많이 보면 정말 치매 위험 높아질까?[노화설계]
8
물이 무거워지는 ‘4도 미스터리’ 한국이 풀었다
9
“출근하지 말고 기름 아껴라”…석유 대란에 각국 ‘재택근무’ 시행
10
“11년 만에 돌아왔다”…도난당한 반려견, ‘이것’ 덕에 극적 재회
1
이란대사 “美투자 유전 이용한 한국 선박, 호르무즈 통과 불가”
2
李 지지율 69%로 취임 후 최고치…민주 46% 국힘 18%
3
호르무즈 봉쇄로 韓선박 26척 고립 장기화, 이란 “美거래땐 못나가”
4
장동혁 “공천 끝나면 대구 민심 돌아올 것…李, 지지율 믿고 오만”
5
[김순덕 칼럼]“세금으로 집값 잡지 않겠다”는 말, 진짜인 줄 알았나
6
5500만원→33억…탈북민 출신 박충권 의원, 재산 60배 뛴 비결은?
7
고속버스가 안방?…발 올리고, 바닥에 누운 민폐男 눈살
8
장동혁 주택 6채중 4채 처분…실거주·지역구만 남겼다
9
정동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어 ‘한조관계’ 언급
10
李 재산 49억… 인세-ETF 수익 등 18억 증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좌석 한 열 마음껏 쓰세요” 누워서 가는 이코노미석 생긴다
2
“아들 장난감 권총에 비행기 못 타”…352만 원 날린 가족 여행
3
[단독]‘36주 낙태’ 20대女, 50대 교제남이 수술비 내주고 떠났다[더뎁스]
4
65세 이상 노인, ‘이것’ 하나로 젊어질 수 있다 [노화설계]
5
5500만원→33억…탈북민 출신 박충권 의원, 재산 60배 뛴 비결은?
6
지역화폐로 민생지원금, 고유가 충격 큰 취약층-지방 중심 지급
7
TV 많이 보면 정말 치매 위험 높아질까?[노화설계]
8
물이 무거워지는 ‘4도 미스터리’ 한국이 풀었다
9
“출근하지 말고 기름 아껴라”…석유 대란에 각국 ‘재택근무’ 시행
10
“11년 만에 돌아왔다”…도난당한 반려견, ‘이것’ 덕에 극적 재회
1
이란대사 “美투자 유전 이용한 한국 선박, 호르무즈 통과 불가”
2
李 지지율 69%로 취임 후 최고치…민주 46% 국힘 18%
3
호르무즈 봉쇄로 韓선박 26척 고립 장기화, 이란 “美거래땐 못나가”
4
장동혁 “공천 끝나면 대구 민심 돌아올 것…李, 지지율 믿고 오만”
5
[김순덕 칼럼]“세금으로 집값 잡지 않겠다”는 말, 진짜인 줄 알았나
6
5500만원→33억…탈북민 출신 박충권 의원, 재산 60배 뛴 비결은?
7
고속버스가 안방?…발 올리고, 바닥에 누운 민폐男 눈살
8
장동혁 주택 6채중 4채 처분…실거주·지역구만 남겼다
9
정동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어 ‘한조관계’ 언급
10
李 재산 49억… 인세-ETF 수익 등 18억 증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자도 ‘유통기한’ 있다…“금욕 길수록 임신에 유리” 믿음 깨져
OECD 평균의 2배인 복제약값, 16% 내린다
돌봄 필요한 노인, 한번만 신청하면 의료팀 찾아가고 식사 지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