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생명을 살리는 기술… 6500명 동시 교육

  • 동아일보
  • 입력 2011년 11월 8일 03시 00분


9일 제49주년 소방의 날을 앞두고 7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소방방재청 주최로 ‘생명소생의 기적, 심폐소생술 체험’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시민과 학생 6500명이 참가해 의용소방대원들로부터 심폐소생술 체험 교육을 받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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