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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구/경북]‘신천이 흐르는 도심’ 대구관광사진공모전 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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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6 03:54
2011년 11월 16일 03시 54분
입력
2011-11-16 03:00
2011년 11월 1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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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최근 마련한 대구관광사진공모전에 응모한 517점 가운데 최고상인 금상을 받은 박영조 씨(대구 북구 동천동)의 작품 ‘신천이 흐르는 도심’. 신천을 중심으로 대구 야경을 힘차고 아름답게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구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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