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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프로게이머 여의주, 입대 한달만에 뇌출혈 사망 충격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2 13:26
2015년 5월 22일 13시 26분
입력
2011-11-18 13:43
2011년 11월 18일 13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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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게이머 출신의 청년이 군 복무 한 달만에 뇌출혈로 숨져 누리꾼들이 충격에 빠졌다. 또한 사망원인에 대한 의혹도 일고 있다.
MBC게임 HERO '스페셜포스'팀의 프로게이머 출신 여의주(21)씨는 지난 12일 보급품을 지급받기 위해 이동하던 중 갑작스런 두통을 호소하며 쓰러져 의정부 시내 OO병원으로 후송됐다.
여씨는 뇌동맥 파열로 인한 뇌출혈 진단을 받고 산소 호흡기를 의지해 투병했지만 17일 끝내 의정부 시내 인근 병원에서 숨을 거두고 말았다.
여의주의 사망 소식에 팬들은 "젊은 나이에 이리 허망하게…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왜 이렇게 슬픈 소식만 들리는지…아직 할일이 많은 나인데 안타깝네요" "이럴수가…아~ 사실이 아니라고 믿고 싶지만…" 등 반응을 보였다.
일각에서는 사망 원인을 놓고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프로게이머 출신과 뇌출혈과의 연관성이 의심된다며 일부 누리꾼들이 의문을 제기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확한 뇌출혈의 이유는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한편 여의주씨 빈소는 경기도 성남시 국군수도통합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9일이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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