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예술작품으로 다시 태어난 우유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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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12월 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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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서초구청 1층에서 친환경 전시회 ‘그린 세상을 만들자’가 열렸다. 서초구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사회복지시설 어린이들이 만든 미술 작품 160여 점이 전시됐다. 유치원생들이 우유팩으로 만든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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