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스트 조은영 대표를 만나 인터뷰한 천송이 양은 고교생을 위한 국내 유일의 주간신문‘P·A·S·S’(사진)의 고교생 기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P·A·S·S 고교생기자가 되면 영화감독, PD 등 전문가나 사회 저명인사, 인기 연예인을 직접 만나 인터뷰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현재 3000명에 이르는 P·A·S·S 고교생 기자가 활동 중입니다. P·A·S·S는 매주 월요일 전국 신청고등학교에 무료 배포됩니다. ▶고교 구독신청 및 문의는 전화(02-362-5108) 또는 P·A·S·S 홈페이지(www.weeklypas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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