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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승강기 안의 ‘짐승男’
동아일보
입력
2011-12-13 16:40
2011년 12월 13일 16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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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부경찰서는 13일 승강기를 타는 여학생을 상대로 상습적으로 성추행을 한 혐의(강제추행)로 대학생 A모씨를 구속했다고 문화일보가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1월26일부터 최근까지 2주 동안 울산 중구 남외동 일대 아파트 두 곳을 돌며 다섯 차례에 걸쳐 승강기를 탄 여학생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모 대학 3학년으로, 혼자 승강기를 타는 여중고생 등을 대상으로 승강기 내에서 성추행을 했으며, 처음에는 야간시간대를 이용해 범행을 저질렀지만, 범행이 이어질수록 대범해지면서 낮에도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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