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시는 내년 2월 개통할 ‘생활 공감 지도 서비스’를 모니터링할 시민을 23일까지 모집한다. 이 서비스는 길안내, 생활불편 신고, 안전 귀갓길, 이사 정보, 안전시설물 안내, 신규 기업체 정보 등을 웹사이트와 스마트폰으로 제공한다.
모니터링단은 5명이다. 이들은 내년 1월 25일∼3월 15일 서비스 평가 및 개선 건의, 온라인 홍보활동, 현장 홍보행사 참가, 서비스 홍보 아이디어 제안 등의 활동을 펴게 된다. 부천에 사는 시민으로 미니홈피, 블로그, 트위터 계정을 1개 이상 보유한 사람이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응시원서를 e메일(postpia@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032-625-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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