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2-09 03:002012년 2월 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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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아니면 불의”… 이분법적 논리가 분열 키운다
美 대통령 퇴임 후 세계 평화에 헌신한 지미 카터
累卵之危(누란지위)(묶을 루·누, 알 란, 어조사 지, 위태할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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