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기]활기 찾은 소래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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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2월 23일 06시 21분


최근 날씨가 포근해지자 인천 남동구 논현동 소래포구 어시장에는 젓갈, 생선 등을 사려는 시민들의 발 길이 이어지고 있다. 가격은 고등어 뱃자반 4손(한 손에 잡을 만한 분량을 세는 단위) 1만 원 선, 명란젓 1만 원 선, 자연산 생굴 1근 8000원 선이다.

김영국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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