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남자 때문에’ 10대 일진 女학생들 패싸움 끝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18 16:12
2015년 5월 18일 16시 12분
입력
2012-03-07 11:54
2012년 3월 7일 11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기사와 관련없음.
충남 공주경찰서는 7일 이성 친구 문제로 집단 패싸움을 벌인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이모(16) 양과 정모(16) 양 등 14명을 불구속입건했다고 밝혔다.
이 양과 정 양은 남자친구 문제로 전화로 말다툼을 벌이다가 공원에서 만나 싸우기로 하고, 지난 1월 8일 오후 8시 경 신관동의 한 공원에서 함께 어울려 지내는 패거리 등을 불러 모아 집단 패싸움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이들은 나이는 같지만 학년은 제각각인 속칭 일진들이다. 평소 사이가 좋지 않았던 패거리들끼리 패싸움을 벌인 것으로 보인다"면서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벌이던 중 첩보를 입수해 이들을 검거했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생후 1주일 장애아 살해 혐의’ 30대 친모 구속
포스코 노동쟁의 투표 결과 72% 찬성…56년 만에 첫 파업 가능성
“택배 왔다”며 전여친 불러내 살해하려 한 20대 징역 12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