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말하는 ‘군대 서열’…“완전 공감!”

  • 동아일보
  • 입력 2012년 3월 14일 14시 16분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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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말하는 군대 서열'이라는 자료가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제목만 보면 군부대 및 담당 업무에 따라 군복무 난이도를 구분했을 듯 싶지만 게시내용은 단순하다. 기준은 단지 '내가 나온 부대'와 '니가 나온 부대'다.

게시글 작성자는 '내가 나온 부대'는 매우 고단했고 '니가 나온 부대'는 비교적 수월했다며 군대 서열을 정리했다.

이 게시글을 본 누리꾼들은 "완전 공감한다"며 "다들 자기 힘든 것 밖에 기억하지 못한다"고 입을 모았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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