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하굣길 지켜주는 ‘어머니 수호천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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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3월 20일 03시 00분


19일 부산 남구 대천초등학교 아동안전지킴이 어머니 수호천사들이 방과 후 어린이들을 보호해 안전한 하굣길을 만들어 주고 있다.이 학교 어머니 수호천사는 남부경찰서와 연계해 3년째 하루 3시간씩 학년별 순번제로 시행한 결과 방과 후 학교폭력에 대처하고 안전한 하굣길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최재호 기자 choijh9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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