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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관상용 열대어로 만든 ‘야광 초밥’ 논란 “먹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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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3 09:12
2012년 3월 23일 09시 12분
입력
2012-03-23 09:06
2012년 3월 23일 09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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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 초밥 사진. 출처=온라인커뮤니티
‘야광 초밥’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해외 온라인커뮤니티 사이트에는 관상용 열대어를 이용해 만들었다는 ‘야광 초밥 레시피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야광 초밥’에서 논란이 된 것은 초밥 재료가 바로 관상용 열대어 라는 점. 공개된 ‘야광 초밥’은 유전자 조작으로 태어난 관상용 열대어를 통째로 사용하거나 갈아서 초밥에 올려 만들었다.
이 야광 초밥에 사용되는 관상용 열대어는 제브라 피쉬의 한 종류로 스스로 신비를 빛을 발산하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논란이 된 야광 초밥은 먹어도 인체에 무해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를 접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야광 초밥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쁘긴 한데 먹긴 좀…”, “진짜 먹어도 되는건가”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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