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한줄 한줄… 정성으로 말리는 미역

  • 동아일보
  • 입력 2012년 3월 30일 03시 00분


29일 부산 기장군 일광면 임랑해수욕장 인근 바닷가에서 어민들이 갓 채취해 온 미역을 말리기 위해 건조대에 한 줄 한 줄 정성을 다해 미역을 펼치고 있다.

최재호 기자 choijh9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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