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진중권 “이제 安 나와라…안철수 VS 문재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4-12 14:57
2012년 4월 12일 14시 57분
입력
2012-04-12 13:54
2012년 4월 12일 13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안철수가 나올 때라고 본다"
대표적인 진보 논객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4·11 총선 결과가 드러난 12일 오전 이 같은 말을 남겼다고 머니투데이 인터넷판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진 교수는 투표가 진행됐던 11일 오후부터 자신의 트위터@unheim)를 통해 민주당의 패인을 분석하며 실시간으로 트윗을 날렸다고.
그는 "대선으로 가는 길에 좋은 학습을 했다고 생각하자"며 "강원은 평창 때문에, 충남은 박근혜가 세종시 관련해 MB와 각을 세운 것이 주효했고 무엇보다 공천과정에서 민주당이 새누리당보다 나은 점을 보여주지 못한 점이 결정적 패인이라고 본다"고 평가했다.
그는 "한 번 질 때도 있는 거다. 가장 중요한 선거는 아직 오지 않았다. 그 선거가 결정적인 승부처"라고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
보도에 따르면 진 교수는 "대선이 걱정이다. 박근혜씨 대항마가 있을지 모르겠다"는 한 트위터리안(@zeit***)의 한숨에 "안철수가 나올 때라고 본다. 안철수 VS 문재인"이라고 답하며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등판을 기대했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상속세, 각자 물려받은 재산만큼만 낸다
野 “尹선고까지 국회서 헌재 행진”… 與, 의원 절반 헌재앞 시위
이재명, ‘선거법 2심’ 선고 2주앞 위헌심판제청 또 신청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