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영등포 직업소개소장 살해 용의자 조선족 검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4-12 17:25
2012년 4월 12일 17시 25분
입력
2012-04-12 17:04
2012년 4월 12일 17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울산해양경찰서는 12일 서울 영등포 직업소개소소장의 살인 용의자인 조선족 중국인 이모(37) 씨를 검거해 영등포 경찰서 소속 경찰관에게 신병을 인계했다.
해경은 영등포 경찰서와 공조 수사를 벌여 부산시 기장군 기장읍에서 선원 임시주거용 컨테이너에 있는 이 씨를 붙잡았다고 설명했다.
이 씨는 지난 6일 오전 영등포구 모 직업소개소에서 소장 A(69)씨와 임금 문제로 다툼을 벌이다가 흉기를 휘돌라 A씨를 숨지게 한 혐의로 경찰의 추적을 받아 왔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 “최상목 제2 내란행위, 책임 물어야”… 野 “7일 직무유기 고발”
지방 아파트 11채 팔아야, 서울 ‘똘똘한 1채’ 산다
대학들 “더 못버텨”… 17년째 동결 등록금 잇단 인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