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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우면산 물난리 또 없게… 차수판 시험
Ar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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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3 03:00
2012년 4월 13일 03시 00분
입력
2012-04-13 03:00
2012년 4월 1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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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서울지역의 집중호우로 발생한 우면산 산사태로 큰 피해를 보았던 서초구 방배동 전원마을에 12일 주민들과 구청직원들이 참여해 실제 홍수상황을 재연하고 물이 흘러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 문 앞에 설치한 차수판의 기능을 시험하고 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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