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폐장롱’속에서 성폭행 기도 20대 구속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4-13 13:37
2012년 4월 13일 13시 37분
입력
2012-04-13 11:45
2012년 4월 13일 11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인천 계양경찰서는 유흥주점에서 만난 여성과 술을 마신 뒤 인적이 없는 곳으로 끌고가 성폭행하려한 A(23)씨를 성폭력 범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13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10일 오전 2시30분경 인천 계양구 작전동의 한 주택가 골목으로 B(20·여)씨를 끌고가 길가에 버려진 폐장롱안에서 성폭행 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그간 수배된 상태였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삶의 질 저하에 사망 위험까지ⵈ노인 낙상 사고 ‘이렇게’ 대처해야
‘좀비 기업’ 퇴출 빠르게…상장폐지 심사 단계 줄인다
하반기 누리호 4호 발사…우주청, 우주 경제 생태계 조성 시작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