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만취’ 교육청 간부가 간호사-경찰관 폭행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4-18 10:54
2012년 4월 18일 10시 54분
입력
2012-04-18 10:50
2012년 4월 18일 10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남경찰,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입건
전남지방경찰청은 만취한 채 응급실 간호사와 출동 경찰관에게 폭행, 폭언한 혐의(공무집행방해 등)로 전남 모 지역교육청 A 교육지원과장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과장은 지난 13일 밤 자신이 근무하는 지역의 한 병원 응급실에서 당직 간호사를 발로 차고, 출동한 파출소 직원 2명에게 욕설하며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후배 장학사 집에서 저녁식사 중 과음해 응급실로 실려가고 나서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 과장이 '기억이 없다'며 혐의를 부인했으나 폭행 장면이 담긴 폐쇄회로(CC)-TV 화면을 토대로 입건했다.
A 과장은 "술이 약한데 독한 술을 마시는 바람에 순간적으로 실수를 했다"며 "피해자 등과는 원만하게 합의하고 선처를 구했다"고 해명했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민주 ‘한미동맹 지지 결의안’ 발의…“트럼프 행정부와 협력”
트럼프 취임식에 몰린 빅테크 거물들…장관보다 앞에 앉아 ‘눈길’
질병청 “올해부터 국가검진에 C형간염 항체검사 도입…초고령사회 대응 강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