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19억 로또’ 수령기한 1주일 남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4-25 18:07
2012년 4월 25일 18시 07분
입력
2012-04-25 03:00
2012년 4월 2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작년 4월 통영시에서 팔려… 안 찾아가면 복권기금으로
동아일보 DB
‘일주일 안에 찾아가지 않으면 거금 19억 원이 날아갑니다.’
온라인 복권 수탁법인 ㈜나눔로또(대표 김경진)는 제439회 로또 1등 당첨금 19억7만7375원(세금 공제 전) 지급 만료 기한(5월 2일)이 일주일가량 남은 가운데 당첨자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4월 30일 추첨한 로또 제439회차 1등 당첨번호는 17, 20, 30, 31, 37, 40(보너스 25)이다. 당첨된 6명 가운데 5명은 당첨금을 받아갔다.
▶
[채널A 영상]
로또 1등 당첨 제일 많았던 ‘행운의 번호’는?
그러나 경남 통영시 중앙동 복권방에서 팔린 나머지 1장은 당첨자가 당첨금을 찾아가지 않고 있다. 복권방 관계자는 “이 지역 주민이 1등에 당첨됐다는 소문이 돌았지만 사실무근이었다”며 “외지에서 온 관광객이 샀다가 무심코 버리거나 잃어버린 것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로또 당첨금 수령기간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이어서 다음 달 2일까지 당첨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당첨금은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전액 복권기금에 귀속된다. 나눔로또 1등 당첨금은 농협은행 서울 본점에서만 지급한다.
통영=강정훈 기자 manman@donga.com
#로또
#복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경호차장 등 김건희 라인, 尹영장 집행 경찰 체포용 케이블타이-실탄 준비 지시”
대만 “中선박, 해저케이블 끊어” 韓에 수사공조 요청
대학들 “더 못버텨”… 17년째 동결 등록금 잇단 인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