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4월 불청객’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4-27 03:00
2012년 4월 27일 03시 00분
입력
2012-04-27 03:00
2012년 4월 2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질병관리본부는 26일 일본뇌염주의보를 발령했다.
일본뇌염에 걸리면 초기에는 두통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심하면 의식장애나 사망에 이를 수 있다. 회복 후에도 언어장애나 판단능력 저하 등 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다. 일본뇌염의 매개체는 ‘작은빨간집모기’다.
질병관리본부는 전국 39개 조사지역에서 모기를 채집해 검사하는데, 25일 올해 처음으로 부산과 경남 지역에서 작은빨간집모기가 발견돼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일본뇌염주의보는 매년 4, 5월경 발령돼왔다.
질병관리본부는 특히 두 지역 주민들은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또 모기 유충의 서식처로 의심되는 물웅덩이 등을 발견하면 관할 보건소에 알릴 것도 주문했다.
이샘물 기자 evey@donga.com
#질병관리본부
#일본뇌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지방 아파트 11채 팔아야, 서울 ‘똘똘한 1채’ 산다
[단독]전문의 작년 1729명 줄사직… 1년새 2배
베이조스의 트럼프 구애 “멜라니아 다큐 제작”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